한국노바티스(대표 조쉬 베누고팔)가 ‘세계 두드러기의 날’을 맞아 지난 21일 서울 중구 패스트파이브타워 5층 컨퍼런스룸에서 만성두드러기를 진단받았거나 치료 중인 환자, 가족 등을 대상으로 ‘제1회 만성두드러기 건강 강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매년 10월 1일, 전 세계 각국에서 두드러기 질환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환자들의 완치를 응원하기 위해 다양한 캠페인이 진행되는 ‘세계 두드러기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노바티스는 만성두드러기를 쉽게 알리고자 건강 강좌 등 ‘6하원칙’ 캠페인을 진행하고
한국유씨비제약(대표이사 황수진)이 한국지사 창립 30주년을 맞아 지난 26일 본사에서 환자중심의 가치 실현과 상생을 다짐하는 기념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이 행사에는 한국유씨비제약 전 직원을 비롯해 주한 벨기에 대사 및 협력 파트너사 관계자들이 참여했으며 황수진 대표이사의 기념사를 시작으로 기념 영상 시청, 직원 체육대회 순으로 진행됐다.한국유씨비제약은 벨기에 소재 글로벌 바이오 의약품 기업으로, 1989년 한국 시장에 첫 발을 내디딘 후 지르텍, 씨잘, 케프라 등 알레르기와 뇌전증 영역에서 꾸준히 신약을 선보여왔다.더불어, 유한양행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사노피(Sanofi)의 제약사업부문인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 배경은, 이하 ‘사노피’)의 전문의약품 사업부는 ‘콜레스테롤의 날(9월 4일)’과 ‘세계 심장의 날(9월 29일)’ 등 심장 건강 관리가 강조되는 달을 맞아 19일 사내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심혈관질환(CVD, cardiovascular disease) 치료 영역에서 다양한 의약품 포트폴리오를 갖춘 사노피가 사내 임직원들과 함께 위험인자 교육∙관리를 통해 심혈관질환 위험 감소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다지기 위해 진행됐다.
글로벌 바이오 제약 기업인 한국애브비(대표이사 강소영)가 고용노동부·교육부·산업통상자원부·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2019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한국애브비는 지난 25일 쉐라톤디큐브시티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 수여식에서 인증패와 인증서를 수여받았다.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은 공공 및 민간 기관에서 능력을 중심으로 인재를 채용, 관리하고 근로자에게 지속적인 교육훈련의 기회를 제공하는 기관에게 인증을 부여해 인적자원개발을 촉진하는 제도이다. 한국산업인
알보젠코리아(대표이사 이준수)는 지난 20일 세계 피임의 날을 앞두고 사내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나의 일상을 지키는 힘’ 이벤트를 실시했다.이번 사내 이벤트는 오는 26일 세계 피임의 날을 기념해 계획적인 피임의 중요성과 피임 실천으로 지킬 수 있는 일상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알보젠코리아는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자사가 보유한 국내 판매량 1위 초저용량 경구피임약 머시론의 공식 SNS 채널인 페이스북 콘텐츠를 기반으로 ▲다양한 피임법의 종류, ▲피임과 피임약의 역사, ▲경구피임약 작용 원리와 복용 방법 등에 대한 설명을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이사 사장 김상표)는 19일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중국 진출을 희망하는 제약기업 및 유관 단체에서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와 공동으로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의 중국 진출 지원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아스트라제네카가 지난 6월 문재인 대통령 스웨덴 국빈 방문 시 밝힌 국내 바이오헬스 산업 발전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진행됐다.아스트라제네카는 영국과 스웨덴을 본거지로 전 세계 100개 이상의 국가에 진출해 있는 다국적 제약사로서, 중국에 진출한 다국
한국룬드벡(대표 오필수)은 다가오는 ‘세계 치매극복의 날(매년 9월 21일)’을 맞아 치매 조손 가정을 위한 후원금 1,000만원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측에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한국룬드벡은 조부모의 치매와 경제적 어려움으로 돌봄이 필요한 조손 가정에 경제적, 정서적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한국룬드벡과 함께하는 LoveBack, 할머니, 할아버지 사랑해요’를 주제로 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이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조부모 중 한 명 이상이 치매 진단을 받은 10개 조손 가정에 1,000만 원 규모의 후원금을 전달했다.어린이
한국화이자업존(대표이사 이혜영)은 ‘비감염성질환 예방행동 주간(NCD Action Week)’을 맞아 ‘헬시 에이징 캠페인 시즌2–건강한 추석맞이 송편 나눔’ 봉사 활동을 최근 진행했다.한국화이자업존 임직원 봉사자들은 자사의 사회공헌활동 ‘헬시 에이징 캠페인 시즌2’의 일환이자 NCD 얼라이언스(NCD Alliance, NCDA)가 전세계적으로 진행중인 ‘비감염성질환 예방행동 주간(NCD Action Week, 9월 2-8일)’을 기념해 저소득 어르신들과 함께 송편을 만들고 나누며 소외 이웃들과 어르신의 건강을 돌보는 시
암젠코리아(대표: 노상경)는 지난 9월 9일 심혈관질환 사업부(Cardio-Vascular disease BU) 임직원이 함께 PCSK9 억제제 레파타의 심혈관질환 적응증 허가 1주년을 기념하는 사내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레파타는 심혈관질환을 야기하는 주요 원인인 혈중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감소시키는 PCSK9 억제제로 국내에서 가장 폭넓은 적응증을 바탕으로 전국 병원에서 처방되고 있다.이날 사내 기념 행사에 참석한 암젠코리아 심혈관질환 사업부 임직원들은 국내 심혈관질환 재발 현황과 그로 인한 사회경제적 영향에 대한 정보를
한국화이자업존(대표이사 이혜영)은 지난 6일 추석 연휴를 앞두고 서울 성동구 소재의 성동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소외 독거노인의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건강의 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한국화이자업존이 진행 중인 소외 독거노인의 건강 증진 캠페인 ‘착한 화이자링크 희망 프로젝트 5탄–건강한 사랑잇기’의 일환으로 시행됐다. ‘건강의 날’ 행사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의 지원 아래 독거노인 약 300명을 대상으로 노인성 질환의 예방법과 치료 시기, 정기 검진 등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고, 노
GSK(한국법인 사장 줄리엔 샘슨)가 4일 자사가 후원한 도봉구 지역 도시놀이터 개장 1주년을 맞아 한가위 송편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서울시 도봉구에 소재한 개나리어린이공원은 GSK가 후원하고, 세이브더칠드런과 서울시 협력으로 도심의 노후한 놀이터 시설을 개∙보수 해주는 도시놀이터 개선 사업의 성과로, 지난해 5월 개장했다.GSK는 임직원의 월급 우수리와 월정액 기부, 다양한 자원봉사 및 회사의 매칭펀드로 모금한 적립액(3억원 상당)을 후원했으며 지난해 9월에는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놀이터 개장 100일 기념 봉사활동
한국노바티스는 제7회 골수증식종양 인식의 날(MPN Awareness Day, 9월 둘째주 목요일)을 맞아 골수증식종양의 다양한 증상을 알아보고, 환자의 건강과 질환 극복을 응원하는 '골수증식종양, 한판 붙자' 사내 이벤트를 지난 3일 진행했다.30여 명의 임직원들이 참여한 이번 이벤트에서는 전신에 걸쳐 나타날 수 있는 골수증식종양의 주요 증상 10가지(MPN10)가 기재된 이벤트 백월을 준비해 골수증식종양의 다양한 증상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그리고 각 증상이 적힌 부분을 목표로 공을 던져 증상을 제거하는 퍼포먼스
한국화이자(대표이사 사장 오동욱)는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 ‘조손가정 행복만들기 캠페인’의 일환인 ‘제10회 화이자 꿈꾸는 캠프’를 1일 롯데타워 시그니엘 호텔에서 성료했다.한국화이자는 한국여자의사회(회장 이향애), 초록우산 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과 함께 2010년부터 ‘조손가정 행복만들기 캠페인’을 통해 50명의 조손가정 어린이를 지속적으로 후원해오고 있다. 매해 진행되는 ‘화이자 꿈꾸는 캠프’와 함께 매월 방과 후 교육 활동비 후원, 건강 검진을 비롯해 임직원으로 구성된 멘토링 활동 등 조손가정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도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사노피(Sanofi)의 제약사업부문인 주식회사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 배경은, 이하 '사노피')가 비영리공익재단 아름다운가게와 다음세대재단과 함께 ‘2019 초록산타 상상놀이터’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8월 31일 용산가족공원 제1광장에서 진행된 ‘초록산타 상상놀이터’는 올해 ‘초록산타 상상학교’에 참여했던 만성·희귀난치성 질환 아이들과 가족, 시민 모두 함께하는 축제의 장으로, 특히 올해 행사는 2004년부터 시작된 사노피의 대표 사회책임활동 ‘초록산타’의 15주년을 기념하고자
바이오헬스케어 기업 MSD의 한국 지사인 한국MSD(대표이사 아비 벤쇼산)의 전립선 비대증 치료제 프로스카는 오는 9월부터 시작되는 전립선 초음파 보험 급여 확대를 기념해 28일 심포지엄 ‘BROADEN YOUR EXPERIENCE’를 열고 전립선 비대증 조기진단의 메시지를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비뇨기과 의료진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비뇨의학과 조희주 과장의 전립선 비대증 환자 치료사례에 대한 발표를 중심으로 최신 치료지견이 공유됐다.조희주 과장은 이번 발표에서 전립선 비대증 치료에 있어
메드트로닉코리아가 27일 강남종합사회복지관에 지역 내 저소득 하지정맥류 환자 지원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메드트로닉코리아는 이날 서울 강남구 대치동 본사에서 ‘베풀고(GO) 나누고(GO) 베나실 캠페인’ 후원금 전달식을 열고, 하지정맥류 진단과 치료가 꼭 필요한 이웃을 위해 1,000만 원을 지원한다고 전했다.베나실(VenaSeal)은 의료용 접합제를 활용한 메드트로닉의 하지정맥류 치료용 의료기기로 이번 후원금은 지난달 말 ‘2019 한강나이트워크 42K’ 현장에서 캠페인 참가자들의 누적 걸음 수를 회사가 금액으로 환산, 조성했다
한국페링제약(대표 최용범)과 종근당(대표 김영주)은 26일 서울 충정로 종근당 본사에서 야간뇨·야뇨증 치료제 ‘미니린(성분명: 데스모프레신아세트산염)’의 공동판매 계약을 체결하고, 질환 인식 제고와 치료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밤샘지킴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미니린은 항이뇨호르몬인 바소프레신의 합성 유사제인 초산 데스모프레신으로써 항이뇨 작용을 나타내 야간 요량을 감소시키며 야간뇨를 치료하는 효과를 보인다. 소아(5세이상)의 일차성 야뇨증에 널리 쓰이며, 성인에서 야간뇨의 상당부분 원인을 차지하는 야간다뇨 치료에 효과적인
한국로슈진단(대표이사 조니 제)은 지난 22일 국내 학대 피해 아동을 위한 그룹홈(Group Home) 프로젝트 지원 기금으로 1500만원을 한국아동학대예방협회(회장 이배근)에 전달했다고 전했다.본 기금은 한국로슈진단이 로슈제약과 함께 지난 6월 14일 서울 석촌호수에서 진행한 자선걷기 행사 ‘어린이를 위한 로슈 걷기 대회(Roche Children’s Walk)’에서 로슈진단 직원들이 기부한 모금액과 같은 금액을 회사에서 매칭펀드로 조성한 것이다.보건복지부의 자료에 따르면, 학대 받는 아동은 매년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상태이며,
동화약품(대표이사 박기환)은 로이드 인증원(Lloyd's Register)의 심사를 통해 국제표준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인 ‘ISO37001’인증을 획득했다고 지난 20일 밝혔다.ISO37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반부패경영시스템으로, 모든 조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리스크에 대한 통제와 방지 방침을 규정한 국제표준규격이다.동화약품은 지난해 ISO37001 내부 심사원 선임 및 TF 팀 운영을 시작으로 올해 초 사내 부패방지방침을 제정해 부서별 부패 리스크 식별 및 분석, 평가를 완료하며 본격적인 부패방지경영시스
글로벌 바이오 제약 기업인 한국애브비(대표이사 강소영)가 서울 대치동 본사에서 임직원 자녀 30여명을 초청해 ‘패밀리 사이언스 데이’를 지난 9일에 진행했다고 밝혔다.‘패밀리 사이언스 데이’는 임직원 자녀들에게 다양한 의학 및 제약의 근간인 과학 원리를 생활 속에서 가족이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임직원들의 소속감을 높이고자 진행되는 가족 친화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하는 한국애브비 사이언스 데이는 임직원 자녀들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매년 여름방학 시즌인 8월 둘째 주 금요일에 진행된다.이번 사이언스 데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