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머크 바이오파마는 세계 다발성경화증의 날을 맞아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다발성 경화증에 대한 질환 인식을 함양하고, 환자들에게 희망의 메세지를 전하는 ‘다발성경화증 환우들과의 연결(MS Connections)’ 사내 캠페인을 지난 27일 진행했다고 밝혔다.매년 5월 30일 찾아오는 ‘세계 다발성경화증의 날’은 다발성경화증에 대한 인식과 치료의 중요성을 제고하기 위해 지정된 날이다. 올해 캠페인은 다발성경화증 환자가 겪는 사회적 장벽에 대한 고찰과 함께 환자 간 유대감 형성 및 양질의 의료 서비스 연결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이날
한국알콘(대표이사 최준호)은 새로운 인공수정체 플랫폼 ‘클라레온(Clareon)’ 출시 기념 전국 로드쇼를 순차적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클라레온은 선명함(clarity)과 지속(on)을 의미하는 영어 단어의 합성어다. 전 세계 1억 2,000만 안 이상에 삽입된 아크리소프(AcrySof) 기술력을 기반으로 개발됐으며, 미국 FDA 승인을 받은 진보된 재질이다. 클라레온 인공수정체는 엣지(Edge) 디자인으로 야간 빛 번짐을 줄이고, 비구면 디자인 및 청색광 필터링 기술로 야간 시기능을 높이며, 높은 굴절안정성 및 소절개 등의 특징을
한국알콘(대표이사 최준호)은 글로벌 봉사활동 프로그램인 ‘알콘 인 액션(Alcon in Action, AiA)’의 일환으로 국내 결식우려아동을 위한 기초 생필품 패키지 포장 자원 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AiA는 ‘알콘 직원이 사는 곳과 일하는 곳’을 더 건강하게 만들기 위해 전 세계 임직원들이 각 국의 문화에 맞춰 봉사 행사를 기획하고 참여하는 알콘의 글로벌 봉사 활동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10주년을 맞았다. 한국에서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을 고려해 지난 2년간 중단됐우으나, 올해 다시 개최되며 엔데믹의 시작을 알리는 뜻깊은 의미
노보 노디스크제약(대표 라나 아즈파 자파)은 글로벌 본사의 친환경 캠페인 ‘Circular for Zero’와 사회공헌활동 ‘Take Action’을 접목한 2022년 첫 행사 ‘Take Action: Plogging’을 지난 20일 성료했다고 밝혔다.올해의 ‘Take Action: Plogging’ 프로그램은 글로벌 본사의 친환경 캠페인 ‘Circular for Zero’(환경 영향 제로)를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Take Action’(테이크 액션)을 통해 이를 구현하여 임직원 및 그 가족들에게 ‘Circular for Z
한국머크 바이오파마(제너럴 매니저: 자베드 알람)는 5월 가정의 달을 기념해 한국머크 전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5월 한달 간 ‘위시맘(Wishmom with Merck)’ 캠페인을 진행했다.한국머크에서 진행하는 ‘위시맘(Wishmom with Merck)’ 캠페인은 난임 치료제 분야를 선도하는 난임 전문 기업으로서 환자들이 겪는 치료 과정의 어려움에 대해 공감하고 질환에 대한 인식 개선에 더욱 힘쓰는 한편, 아이를 원하지만 어려움을 겪는 부부들을 응원하고자 마련된 행사이다. 캠페인에는 한국머크 임직원 대상 출산 및 난임에 대한 설문조
존슨앤드존슨의 제약부문 법인인 한국얀센(대표이사 황 채리 챈)과 임직원들은 5월 19일 ‘세계 염증성 장질환의 날(World IBD Day)’을 맞아 수백만명의 염증성 장질환 환자들을 응원하기 위한 ‘With IBD’ 캠페인을 출범하면서 만성 자가면역 염증성 질환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활동을 진행했다.염증성 장질환은 만성 소화관 염증을 수반하는 질환이다. 염증이 악화되는 활동기에 잦은 설사와 복통, 피로감과 체중 감소 등을 자주 경험하기 때문에 일상생활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는다.대한장연구학회에서 국내 염증성 장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한국다케다제약(대표 문희석)은 ‘세계 염증성 장질환의 날(World IBD Day)’을 맞이해 환자들의 입장을 이해하고 생물학제제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 의지를 다지는 ‘징검다리 디딤톡 갤러리&극장’ 사내행사를 19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프로젝트에 기반하여 ▲의료진과 환자 간 생물학제제 인식차이 개선에 대한 소통 노하우를 담은 ‘디딤톡 극장’ ▲환자들을 위한 염증성 장질환 및 생물학제제 치료 정보를 담은 ‘디딤톡 갤러리’ ▲의료진과 환자 사이의 소통 지원 의지를 담은 ‘디딤톡 포토존’ 등의 다채로운
한국알콘(대표이사 최준호)은 제3회 ‘All That PCIOLs’ 온라인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All That PCIOLs 심포지엄은 'PCIOL에 대한 모든 것'이라는 부 주제에서 알 수 있듯이 노안 교정용 인공수정체가 활용되는 다양한 안과 질환의 임상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질환별 최적의 수술 전략과 치료 결과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심포지엄이다. 작년 11월 처음 개최된 이래 지난달 27일에 열린 제3회 심포지엄에도 안과 전문의 약 250명이 참여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지속적으로 받아왔다.이
한국다케다제약(대표 문희석)은 5월 8일 ‘세계 난소암의 날’을 맞아 임직원들과 함께 국내 난소암 관리 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환자들의 질환 극복을 응원하기 위한 ‘난소암 코워크(co-work & co-walk) 클래스’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코워크 클래스’는 국내 난소암 관리 환경 개선을 위해 한국다케다제약이 난소암 환자 및 의료진과 ‘함께 협력하고(co-work)’ 또 ‘함께 걸어가겠다(co-walk)’는 의미를 담아 기획됐다.난소암 전문의 강의를 통해 질환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던 2021년 ‘난소암 마스터클래스’
MSD의 한국 지사 한국MSD(대표 케빈 피터스)는 5월부터 유연한 근무 환경을 통해 일의 효율성과 업무 만족도를 높이고, 직원들의 일과 삶의 조화를 지원하고자 ‘하이브리드 워크 모델(Hybrid Work Model)’ 및 지원 프로그램을 도입한다고 9일 밝혔다. 하이브리드 워크 모델은 코로나 이후 변화하는 업무 환경과 생활 방식을 반영, 사무실과 집 등 근무 장소에 상관없이 직원들이 원활하게 소통하고 협업할 수 있는 업무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업무 효율성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새로운 업무 방식이다. 한국MSD는 하이브리드 워크
과학기술 분야 선도기업 머크의 의약품 사업부인 한국머크 바이오파마(총괄 자베드 알람)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6일 보건복지부 산하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센터장: 김현미)에 마스크와 식품키트를 전달하는 ‘굿모닝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을 통해 한국머크 바이오파마는 국내 5개 도시(서울, 대전, 대구, 부산, 광주)의 100명의 독거노인들에게 건강증진 선물과 임직원이 직접 작성한 편지를 전하며 장기간 이어지고 있는 코로나19로 지쳐있을 어르신들을 응원했다. 90%의 임직원이 참여한 올해 굿모닝 캠페인은 특히
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사장: 라나 아즈파 자파)은 4일 주한 덴마크 대사관과 함께 덴마크 옥토 인형 100개와 레고 장난감 500개를 어린이날을 맞아 이대서울병원을 통해 소아 환우들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소아 환우의 성장과 건강 기여에 앞장서 온 노보 노디스크가 매년 참여하는 ‘옥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노보 노디스크는 주한 덴마크 대사관과 함께 국내 소아 환우의 건강을 바라는 마음을 담아 옥토 인형과 덴마크 대표 장난감인 ‘레고’를 지속적으로 기부하며 올해로 4회째 참여하고 있다.노보 노디스크와 주한 덴마크대사관은
과학기술 분야 선도기업 머크의 의약품 사업부인 한국머크 바이오파마(총괄 자베드 알람)는 지난 2일 서울 본사에서 (사)한국혈액암협회(회장 장태평)에 암 환자 치료비 지원 및 교육 사업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한국머크 바이오파마와 한국혈액암협회는 지난 2020년 ‘암 환자 치료비 지원 및 교육 사업에 대한 상호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올해까지 3년 연속 암으로 투병 중인 암 환자들의 치료비 지원과 교육 사업을 실시해오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 전액은 (사)한국혈액암협회에 전달되어 국내 암 환자들의 치료비 및 교육 지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비아트리스’의 한국 법인, ‘비아트리스 코리아‘(Viatris Korea, 대표이사 이혜영)의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리피토플러스’(Lipitor Plus, 성분명: 아토르바스타틴, 에제티미브)가 국내 출시 1주년을 맞이했다.리피토플러스는 2021년 2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원발성 고콜레스테롤혈증, 동형접합 가족형 고콜레스테롤혈증에 대한 치료제로 승인을 받고 같은 해 5월 국내 출시된 치료제다. 비아트리스 코리아와 제일약품이 공동으로 국내 영업 및 마케팅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비아트리스 코리아는 지난 28
한독(대표이사 김영진, 백진기)이 4월 27일에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테넬리아 출시 7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테넬리아 출시 7주년 기념 심포지엄은 테넬리아(성분명: 테네리글립틴)의 이니셜인 ‘T.E.N.E.L.I.A.’를 주제로 테넬리아의 7가지 특장점에 대한 내용이 다뤄진다. 한독은 서울 심포지엄을 시작으로 전국 주요 광역도시에서 총 7회에 걸쳐 심포지엄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서울에서 열린 첫 심포지엄에서는 테넬리아의 국내외 다양한 연구 결과가 공유됐으며 당뇨병 치료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이어졌다.고려
아스트라제네카가 27일 대웅제약과 고지혈증 치료제 ‘크레젯’(로수바스타틴ž에제티미브) 의 아시아 4개국 진출을 위한 협력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아스트라제네카는 현지 국가에서 쌓아온 시장내 리더십과 영업 역량을 바탕으로 제품 유통과 판매를 담당하고, 대웅제약은 현지 허가, 제품 생산 및 공급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협력계약 체결식은 삼성동 한국아스트라제네카 본사에서 김상표 대표이사 사장, 대웅제약 전승호 대표 등이 배석하고 아스트라제네카 조 펑 (Jo Feng) 아시아 지역 총괄 사장, 인도네시아·태국·필리핀·말레이시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사노피의 백신사업부 한국법인인 사노피 파스퇴르(대표: 파스칼 로빈)가 대한수의사회(회장: 허주형)와 대한민국 수의사 및 동물병원 관계자들의 파상풍 예방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식을 4월 25일 진행했다고 밝혔다.사노피와 대한수의사회는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동물병원 수의사 및 관계자, 반려동물 보호자들의 파상풍 감염병 예방 인식을 제고하고, 이를 통한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공동으로 수행하기로 했다.양해각서에 따라 사노피는 대한수의사회에 파상풍 질환 및 예방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과 종근당(대표이사 사장 김영주)은 지난 19일 ‘세계예방접종주간(4월 24일~30일)’을 맞아 폐렴구균 백신 접종의 중요성을 알리는 사내 예방접종주간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세계예방접종주간’은 세계보건기구(WHO)에서 백신과 면역 가치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매년 4월 마지막 주 한 주간 진행되는 캠페인으로, 올해는 ‘모두를 위한 건강한 삶(Long Life for All)'을 주제로 선정해 모든 연령대에서 예방접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WHO는 감염병 발생의 예방과 통제에 중요한
바이엘 코리아(대표이사 프레다 린)는 세계 지구의 날을 맞아 4월을 ‘바이엘 그린 먼스(Bayer Green Month)‘로 지정하고, 바이엘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환경보호 활동 중 하나인 ‘플로깅(plogging)‘ SNS 인증 사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플로깅은 ‘이삭을 줍는다(polcka upp)’는 뜻의 스웨덴어과 영어 조깅(jogging)의 합성어로 산책이나 조깅 등 운동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환경보호 활동을 뜻한다.이번 플로깅 사내 이벤트는 바이엘의 사회 참여 활동(Corporate Social Engagement)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사노피의 한국법인(이하 사노피)이 지난 13일 4월 세계 파브리병 인식의 달(Fabry Disease Awareness Month)을 기념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파브라자임과 함께 만든 변화, Fabry Awareness Month’ 사내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매년 4월 세계 파브리병 인식의 달에는 국제 파브리병 재단(National Fabry Disease Foundation, NFDF)과 파브리병 환자 지원 단체(Fabry Support & Information Group, FSIG)가 파브리병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