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얀센 '트렘피어프리 필드시린지주' 등 Guselkumab 주사제의 경우, Guselkumab 주사제의 허가사항 변경에 따라, 가이드라인, 임상 논문, 학회 의견 등을 참조해 성인손발바닥농포증에 급여 확대된다.
녹십자 '아이비글로불린에스엔주' 등 Human immunoglobulin G 주사제의 경우, 허가사항 변경 및 관련 가이드라인을 참조해 급여기준을 정비했다.
메디컬헤럴드가 최근 보건복지부가 개정 고시한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약제)' 일부 개정안을 확인한 결과, ▲Etoricoxib 경구제(품명: '알콕시아정 30밀리그램'), ▲Guselkumab 주사제(품명: '트렘피어프리 필드시린지주'), ▲Adalimumab 주사제(품명: '휴미라주' 등), ▲Human immunoglobulin G 주사제(품명: '아이비글로불린에스엔주' 등) 등 약제 급여기준이 개정고시된 것으로 나타났다.
Etoricoxib 경구제(품명: 한국MSD '알콕시아정 30밀리그램')의 경우, '알리콕시브정30밀리그램'이 등재 예정임에 따라, 해당 개별 고시의 품명에 '등'이 추가된다.
Guselkumab 주사제(품명: 한국얀센 '트렘피어프리 필드시린지주')의 경우, Guselkumab 주사제의 허가사항 변경에 따라, 가이드라인, 임상논문, 학회의견 등을 참조해 성인손발바닥농포증에 급여 확대된다.<표 참조>
Adalimumab 주사제(품명: 한국애브비 '휴미라주' 등)의 경우, '아달로체프리필드시린지주40밀리그램' 등이 등재 예정임에 따라 동 고시에 따라 인정하되 기등재 품목과 적응증이 다른 점 고려 각 약제별 허가사항에 따른다는 사항 등이 명시된다.
Human immunoglobulin G 주사제(품명: 녹십자 '아이비글로불린에스엔주' 등)의 경우, 허가사항 변경 및 관련 가이드라인을 참조해 급여기준을 정비했다.
우정헌 기자 medi@mediheral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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