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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학 교류의 장' 마련…대한가정의학회·한국정보의학인증의관리위원회 '교육 협력 MOU' 체결대한가정의학회·한국정보의학인증의관리위원회 '교육 협력 MOU' 체결

미래의학에 대한 의료계의 관심이 증폭되는 가운데, 이와 관련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이는 심도있는 논의의 장이 마련된다.

대한가정의학회와 (이사장: 이덕철, 연세대학교 가정의학교실 교수) 한국정보의학인증의관리위원회(위원장: 김주한, 서울의대 교수)는 오는 25일 대한가정의학회 사무실에서 '일차의료 현장에서 정보의학 및 정밀의료 활성화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협력 협약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식은 양 기관의 공동연구, 인력 교류, 학술 세미나 공동개최를 비롯해 정보의학 인증의 과정을 통한 전문인력 양성과 미래의학의 방향제시를 목표로한다. 임상의학의 세분화로 한 사람의 건강문제에 대한 전인적이고 포괄적인 접근이 점점 더 중요한 해결과제로 부각되고 있다. 

의료시스템의 급속한 정보화와 기술발전에 대한 대응 능력과 임상 및 생명-의과학 데이터의 효과적 운영 리더십을 보유한 정보의학 전문가의 양성이 절실히 요구되는 시점이다.

이에 양 기관은 임상의학 전문가를 위한 실사구시적 정보의학 인증의 교육협력의 중요성에 동의하고 향후 정보의학 세부전문의 추진 등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가기로 합의했다.

정보의학 인증의 제도는 대한의료정보학회 산하 한국 정보의학 인증의 관리위원회의 수립을 통해 2012년 그 첫 과정을 개설했으며, 지난 7년간 약 200명의 임상 각과 전문의를 모집해 첨단 정보의학 교육과 인증을 통한 인력양성 사업을 추진해왔다.

대한가정의학회는 정보의학 인증의 과정(2개 학기 총 28주) 제7기 부터 가정의학 전문의의 정보의학 교육과 인증의 과정 수료를 위한 장학사업을 시작한 바 있어 올해의 협약서 체결식은 그 의의가 한층 더 깊다.

우정헌 기자  medi@mediheral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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