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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규 교수, '알렌영예 동창상' 수상…연세의대 총동창회가 매년 선정하는 '최고의 동창'에 올라김남규 교수, 연세의대 총동창회가 매년 선정하는 '최고의 동창'에 올라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과학교실 김남규 교수<사진>(대장항문외과)가 지난 26일 연세대학교 백양누리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9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총동창회 정기 총회 및 새해인사' 행사에서 알렌 영예동창상을 수상했다.

연세대학교 총동창회는 평소 총동창회의 명예와 위상을 높이고 타 동창에게 귀감이 되는 인물을 선정해 매년 한명씩 수여하고 있다.

김남규 교수.

김 교수는 대장암 표준 치료법 정립과 교육을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해왔다. 지금까지 1만 명을 상회하는 수술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외 초청강연과 전문의 교육에 참여해왔다.

2018년 5월, 세계 최초로 서양인과 구별되는 동양인의 대장암 특성과 최신 치료 경향을 서술한 '대장암 외과적 치료'를 발간해 치료방향을 제시했다.

세계 최대 과학기술, 의학 서적 출판사인 Springer 에서 발간됐으며, 아시아 10개국 60여명의 전문가들이 2년간 공들인 결과물이다. 김 교수는 책임저자로 필진을 이끌었다.

또한, 총 350편이상의 최정상급 학술 논문을 펴냈으며 2018년 8월엔 세계 대장 항문학회 외과상을 수상했다.

김 교수는 “과분한 큰상에 감사하며 진료, 교육, 연구에 충실하여 학교 명예를 높이는 것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우정헌 기자  medi@mediheral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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