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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한국아스트라제네카·한국얀센 등 '혁신형 제약기업' 6개사 신규 인증…혁신형 제약기업 인정, '국제공동연구 등 R&D 우선 참여·조세 특례' 등 지원일동제약·한국아스트라제네카·한국얀센 등 '혁신형 제약기업' 6개사 신규 인증

일동제약, 한국아스트라제네카, 한국얀센 등 6개사가 '제4차 혁신형 제약기업'으로 최종 인증됐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21일 제3차 제약산업 육성․지원 위원회 심의를 거쳐 제4차 혁신형 제약기업으로 알테오젠, 에이비엘바이오, 일동제약, 코오롱생명과학, 한국아스트라제네카, 한국얀센 등 6개사를 최종 인증한다고 밝혔다.

혁신형 제약기업으로 인정(3년) 받으면, 국제공동연구 등 국가연구개발(R&D) 우선 참여, 조세 특례 등을 지원받게 된다.

혁신형 제약기업 세부 평가기준 및 심사항목(자료 복지부).

올해에는 17개 제약기업(일반기업 6개사 , 벤처기업 5개사, 외국계 기업 6개사)이 신규 인증을 신청했으며, 결격사유가 발견된 1개 기업을 제외한 16개 기업을 대상으로 심층평가(서면․구두평가)를 실시한 결과,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 투자비율이 높고, 다양한 신약 연구개발 성과와 혁신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다양한 산․학․연․병(산업체, 학교, 연구소, 병원) 오픈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 활동실적을 보유한 6개 기업을 인증했다.

◆2018년 신규 혁신형 제약기업 주요 특징

○ 알테오젠은 지속형 바이오베터*, 항체-약물 접합(ADC) 치료제 등을 연구개발 하는 제약바이오 벤처기업으로 다수의 기술수출 실적 등이 우수

* (바이오베터) 이미 허가된 생물의약품에 비해 안전성·유효성 또는 유용성(복약순응도·편리성 등) 등을 개선한 생물의약품

○ 에이비엘바이오는 이중항체기술 등 혁신선도기술을 연구단계별로 파이프라인(신약후보물질)를 보유하고 있는 제약바이오 벤처기업으로 향후 성과가 기대

○ 일동제약은 국내개발신약 베시보정을 보유, 난치성 및 만성 질환 치료제 개발과 보급으로 국민건강 향상을 위한 노력이 돋보임

○ 코오롱생명과학은 국내개발 최초 유전자치료제(인보사케이주) 보유, 글로벌 경쟁력을 갖는 후속 파이프라인(신약후보물질) 확보하는 등 성과를 보유

○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신약개발 초기단계부터 국내기업과 공동 연구를 하고, 바이오텍 벤처기업에 공동투자를 하는 등 오픈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에 적극적

○ 한국얀센은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기업들의 해외진출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하고, 국내 제약기업과 협력해 대규모 기술수출 성과에 기여

혁신형 제약기업은 제도가 처음 도입된 2012년(43개 기업)과 2014년(5개 기업), 2016년(7개 기업)에 각각 신규 인증된 바 있고, 올해에는 네 번째로 진행됐다. 현재까지 총 47개 기업이 혁신형 제약기업으로 인증됐다.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 현황(2018.12월 기준 47개사).

혁신형 제약기업(47개 기업)에는 녹십자, 대웅제약, 대원제약, 동아ST, 동화약품, 보령제약, 부광약품, 삼진제약, 셀트리온, 신풍제약, 영진약품, 유한양행, 일동제약, 종근당, 태준제약, 한국유나이티드제약, 한독, 한림제약, 한미약품, 현대약품, 휴온스, CJ헬스케어, JW중외제약, LG생명과학, SK케미칼, 대화제약, 한국콜마, 메디톡스,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 한국아스트라제네카, 한국얀센, 한국오츠카 등이 포함됐다.

우정헌 기자  medi@mediheral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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