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8.12.13 목 16:45
상단여백
HOME Issue
일양약품, 멕시코 소화기학회 참석 '놀텍 효능·효과·특장점' 발표…"현재 위식도 역류 질환, 중남미 유병율 25% 이상"'놀텍 효능·효과·특장점 발표' 놀텍, 멕시코 정부 뽑은 '혁신 의약품'으로 선정

일양약품이 멕시코 소화기학회(Mexican Gastroenterology Week 2018/AMG 2018)에 참석해 '놀텍(성분명:일라프라졸)'의 우수성을 발표했다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 멕시코 소화기학회(AMG 2018)에서 멕시코 '치노인社'의 초청으로 한국의 소화기 전문가가 참석해 국산 신약 일양약품(대표 김동연) '놀텍'의 우수성을 3일간에 걸쳐 소개했다

학회에 앞서 멕시코 주재 기자들로부터 ‘놀텍’에 대한 인터뷰가 있었으며, 인터뷰를 통해 멕시코 소화기내과 전문의들은 "놀텍이 기존 약물보다 긴 반감기와 최근 출시된 신약보다도 체내흡수율이 수십배 높은 것, 약물의 효과가 24시간 지속되어 야간의 속 쓰림이나 가슴이 타는 듯한 작열감(Heartburn) 증상이 거의 없다는 것"을 높이 평가했다.

또한, ‘초기 치료효과가 기존 약물보다 매우 빠르고 효소의 대사 작용 기전도 기존 약물과 달라 약물의 상호 작용도 적어 안전하고 이상적인 '역류성 식도염 치료제 3세대 PPI 약물임'을 인정했다. 

카톨릭 의대 박수헌 교수는 멕시코 소화기내과 전문의들의 관심 속에 한국 신약 '놀텍'의 우수한 효능.효과 및 특장점을 발표했다.

이와 함께, 국내에서 놀텍(일라프라졸) 임상시험을 주도하고 있는 분당서울대 병원 소화기 내과 이동호 교수는 “현재 위식도 역류 질환의 중남미 유병율이 25% 이상으로 ‘놀텍’이 멕시코 현지 의사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는다는 것은 멕시코는 물론 전세계적으로 소화기 처방시장에 매우 긍정적인 요소가 될 것이 분명하다”고 논평했다.

멕시코 소화기학회 발표.

현재 '놀텍'은 '노루텍(NORUTEC)'이란 멕시코 제품명으로 수출되어 현지 처방이 되는 가운데 1차 수출분 '놀텍' 약 70만 박스가 이미 소진되어 예정 수량보다 증가한 물량의 주문이 필요한 상황이며, 이에 앞서 '놀텍'은 멕시코 정부가 뽑은 '혁신 의약품'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한편, 멕시코 현지 매체인 'Sureste Informa' 외 다수 매체는 “치노인社가 역류 및 위장질환 치료를 위한 혁신적 치료제 ‘노루텍’이 '멕시코 PPI시장에 혁명을 일으킬 3세대 약물'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치노인社의 마케팅 책임자인 César Augusto García Granados(세자르 어구스토 갈시아 그라나도스)의 인터뷰를 통해 "노루텍은 차별화된 구조 설계와 10배 이상 우월한 효과 때문에 위장관 치료 약물 시장에서 혁신을 불러올 것”이라고 밝혔다.

국내 몇 안 되는 블록버스터 국산신약 중 하나인 '놀텍'은 국.내외에서 인정한 우수한 약효와 2027년까지 보장된 물질특허기간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을 더욱 더 확장시켜 나갈 전망이다.

이상연 기자  medi@mediherald.com

<저작권자 © THE MEDICAL HERALD 메디컬헤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상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