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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바티스, 서울시·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함께 한 제3회 '헬스엑스 챌린지 서울(Health X-Challenge Seoul)' 공모 프로젝트 최종 선정 기업 발표…'글로벌 진출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각 4천만원 연구지원금과 서울바이오허브 입주 혜택, 한국노바티스 전문가 멘토링, 글로벌 네트워크 형성 등 글로벌 진출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

한국노바티스(대표이사 사장 유병재)가 서울시,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공동 개최한 제3회 ‘헬스엑스 챌린지 서울(Health X-Challenge Seoul)’ 공모 프로젝트에서 ‘바스젠바이오(대표 김호)’과 ‘에버엑스(대표 윤찬)’를 29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헬스엑스 챌린지 서울 프로젝트는 올해 3회를 맞이해 ‘대국민 건강관리를 위한 예방의학’을 주제로 ▲디지털 기반 시뮬레이션 및 가상환자 ▲대국민 건강증진을 위한 EMR(전자의료기록) 및 PHR(개인건강기록) 플랫폼 2개 분야에서 모집을 진행했다.

지난 6월 모집 시작 후 총 23개의 스타트업/예비창업자가 대거 참여했으며, 서류, 발표 심사를 거쳐, 부문별 1개 기업씩, 총 2개 기업을 최종 선발했다. 심사 기준은 주제 적합성, 기술혁신성, 사업성,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

디지털 기반 시뮬레이션 및 가상환자 부문에서 최종 선정된 ‘바스젠바이오(Basgenbio)’는 다양한 연구 데이터로 바이오마커 발굴 경험이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국민 건강증진을 위한 EMR/PHR 부문에서는 에버엑스(EverEx)가 환자와 의료진의 원활한 운동 정보 교환을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심사위원단의 많은 관심을 모아 최종 선정됐다.

최종 선정된 두 기업에게는 각 4천만원의 연구지원금이 수여되며, 2년간의 서울바이오허브 입주 혜택이 주어진다. 더불어 한국노바티스의 전문가와 연계한 멘토링, 글로벌 네트워크 형성 등 글로벌 진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이용 혜택도 주어진다.

한국노바티스는 서울시 그리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함께 진행한 제3회 ‘헬스엑스 챌린지 서울(Health X-Challenge Seoul)’ 공모 프로젝트에서 ‘바스젠바이오(대표 김호)’과 ‘에버엑스(대표 윤찬)’이 최종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부터는 최종 발표 심사에서 아쉽게 선정되지 않은 우수 기업들에게도 글로벌 역량 강화를 돕는 서울바이오허브의 글로벌 세미나 및 파트너링 프로그램 등에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한국노바티스 유병재 대표이사 사장은 “인구 고령화에 따른 만성질환의 증가가 예방의학의 중요성을 부가시키는 가운데 ‘대국민 건강관리를 위한 예방의학’을 주제로 디지털 혁신기술을 보유한 잠재력 있는 스타트업을 발굴, 지원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며 “한국노바티스는 최종 선정된 기업의 혁신기술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춰 상용화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한국노바티스는 바이오헬스 분야에서 국내 스타트업,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헬스케어 난제를 해결해 나가는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서울바이오허브 강대욱 센터장은 “예방의학은 질병이 발생하기 전부터 발병 후 재활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하게 적용되는 만큼 그 중요성이 큰 의료분야”라며 "대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예방의학에 도움이 되는 디지털 혁신 기술을 제안해주신 모든 기업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최종 선정된 두 기업은 물론 아쉽게 최종 선정되지 못한 많은 우수 기업들에도 다양한 지원을 통해 국내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혁신기술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헬스엑스 챌린지 서울’ 공모 프로젝트는 글로벌 노바티스사의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혁신기술 경진대회인 ‘헬스엑스 월드 시리즈(HealthX World Series)’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국내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혁신적이고 경쟁력 있는 아이디어를 가진 바이오 및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국내 우수기업들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한국노바티스와 서울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2020년부터 3년째 공동으로 개최하고 있다. 과거 선정자인 휴먼스케이프, 3 빌리언, 메디플렉서스와 함께 질병 인식 켐페인, 유전자 분석 기술 고도화 및 의료 데이터 연구 등을 진행 중이며 해외 진출 기회도 같이 모색하고 있다.

우정헌 기자  mtjpost@mtjpo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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