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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진 경희대 교수, '의약품광고심의위원장' 선임…부위원장에 오성곤 성균관대 약대 교수·이광현 일동홀딩스 상무 선출제약바이오협회, '2020 의약품광고심의 위원 구성' 완료
김성진 경희대 교수, 의약품광고심의위원장 선임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는 위원장에 김성진 경희대 약리학 교수를 선임하고 부위원장에 오성곤 성균관대 약대 교수와 이광현 일동홀딩스 상무이사를 각각 선출했다고 13일 밝혔다. 김성진 위원장은 2016년, 2019년 광고심의위원을 거쳐 올해 위원장을 맡았다.

12일 서울 방배동 제약회관에서 원희목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장(왼쪽 여덟 번째), 김성진 위원장(왼쪽 열 네 번째)을 비롯한 광고심의위원회 위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장우순 상무(한국제약바이오협회), 김호동 위원(휴온스), 유형중 위원(JW홀딩스), 구본진 위원(동국제약), 이광현 부위원장(일동홀딩스), 유병희 위원(알보젠코리아), 김경의 위원(소비자시민모임), 원희목 회장(한국제약바이오협회),김상경 위원(신신제약), 박유정 위원(GC녹십자), 김인주 위원(SBS), 오성곤 위원(성균관대학교), 이희복 위원(상지대학교), 김성진 위원장(경희대학교), 김선욱 위원(법무법인 세승), 주은영 위원(한국제약바이오협회)].

12일 서울 방배동 제약회관에서 열린 회의에 앞서 원희목 회장은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코로나19로 인해 전 세계 보건 안보가 크게 위협받고 있는 상황에서 정확한 의약품의 정보는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며 “정확한 정보전달과 셀프메디케이션의 확대를 통해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일조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성진 의약품광고심의위원장(경희대학교 교수)

김성진 위원장<사진>은 “국민들에게 약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제약기업들의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건전한 균형감과 유연성을 견지하면서 최선을 다해 심의에 임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번 위원회는 의약계, 학계, 법조계, 소비자단체, 제약계 등 각계 추천을 받은 16명으로 구성했다. 

위원들은 이날부터 2021년 4월 30일까지 약사법, 의약품광고심의규정 등에 근거해 의약품 광고심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 2020 의약품광고심의 위원 명단 (위원 가나다 순)

▲위원장=김성진(경희대학교 약리학 교수) ▲부위원장=오성곤(성균관대학교 약대 겸임교수), 이광현(일동홀딩스 상무이사) ▲위원=구본진(동국제약 이사), 김경의(소비자시민모임 소비자리포트본부장), 김상경(신신제약 상무), 김선욱(법무법인 세승 변호사), 김인주(SBS 부국장), 김호동(휴온스 이사), 민양기(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 교수), 박유정(GC녹십자 학술팀장), 유병희(알보젠코리아 이사), 유형중(JW홀딩스 이사), 이희복(상지대학교 미디어영상광고학부 교수), 정재훈(삼육대학교 약학대학 교수), 주은영(한국제약바이오협회 광고심의팀장).

우정헌 기자  medi@mediheral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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