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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두통학회 제2회 두통 이야기 공모전 개최' 조수진 대한두통학회 회장 “공모전, 두통 환자 고통 더 이상 숨기지 않게 돕고, 적극적 치료 통해 일상 다시 되찾길 바라는 마음 담아 개최"적극적 두통 치료 중요성·두통 진단까지 과정서 힘들었던 경험 등 이야기 주제

대한두통학회(회장 조수진, 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는 환자만이 알 수 있는 두통의 고통을 공유하고 적극적인 치료의 중요성을 전달하기 위해 '제2회 두통 이야기 공모전'을 개최, 이달 11일~9월 30일까지 작품을 접수한다.

이번 공모전은 대한두통학회가 두통 치료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보다 쉽게 전달하고 있는 ‘두통없는 행복한 세상’ 홈페이지의 모바일 버전 오픈을 기념해 마련됐다. '두통없는 행복한 세상' 홈페이지는 두통 자가진단 체크리스트, 지역별 두통 전문의 찾기, 두통 최신 뉴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공모전에는 두통을 경험한 환자거나 두통 환자의 가족 또는 지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이야기는 에세이, 그림, 사진, 웹툰, 영상 등 다양한 형식으로 제출할 수 있다. '두통 없는 행복한 세상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작품과 함께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야기 주제는 ▲적극적인 두통 치료의 중요성, ▲두통 치료 중 가장 고통스러웠던 경험(신체적, 심리적, 경제적), ▲두통 진단까지의 과정에서 힘들었던 경험 등이다.

학회는 응모 형식에 맞는 작품을 제출한 지원자 중 100명을 추첨해 음료 기프티콘을 증정하며, 심사를 거쳐 ▲1등 1명에게 상금 70만원, ▲2등 2명에게 상금 50만원, ▲3등 8명에게 상금 10만원을 수여한다.

심사 결과는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수상작은 두통 질환 홍보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조수진 대한두통학회 회장은 “이번 공모전은 두통 환자가 고통을 더 이상 숨기지 않게 돕고, 적극적인 치료를 통해 일상을 다시 되찾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개최하게 됐다”며 “국내 편두통 환자가 약 600만 명으로 추산되고 있고 질병 부담 2위의 뇌질환이지만, 진단까지 평균 10년 소요되고 진단율이 1/3에 불과해 진단과 치료에 대한 관심이 절실히 필요하다. 다양한 형식의 두통 이야기를 통해 두통 환자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한두통학회 '제2회 두통 이야기 공모전' 포스터.

한편, 대한두통학회는 환자에게 신뢰 높은 치료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공식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다.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는 학회 소속 의료진들이 소개하는 두통의 유형, 진단법, 치료 등을 다룬 영상이 지속적으로 업로드 될 예정이며, 두통 환자들과의 소통 창구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우정헌 기자  mtjpost@mtjpo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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