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드트로닉 베나실이 '보행자의 날'을 맞아 11일 종로구 서촌의 건강책방 일일호일에 마련한 ‘베나실 하우스’에서 베나실 캠페인을 안내하고 있다.‘베나실 하우스’에서는 13일까지 ▲하지정맥류 질환 정보 ▲다리 건강 주제의 삼행시 ▲다리 건강 및 보행(걷기) 관련 도서 등을 전시한다. 캠페인 기간 베나실 하우스를 방문, 스마트폰으로 오늘의 걸음 수를 보여주는 모든 시민에게 건강 차를 1잔씩을 제공하며 현장 이벤트 참여 후 방문 인증샷을 개인 SNS에 게시하면 다리 건강과 관련된 소정의 경품도 주
글로벌 과학기술 선도기업 머크는 국내 바이오벤처기업 지아이이노베이션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해 암 치료제와 알레르기 질환 약물을 추가 연구·개발한다고 밝혔다.머크는 상호 협약을 통해 CHOZN 플랫폼 기술, 셀컬처 미디어 등의 전반적인 기술력 및 서비스를 지원, 지아이이노베이션이 연구하는 면역항암제와 알레르기 치료제 개발에 필요한 기술 협력을 이어나갈 예정이다.이번 협약은 제약 및 생명공학 기업들이 안전하고 효과적이며 비용 효율적으로 의약품을 개발하고 제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머크 라이프사이언스의 장기적인 계획의 일환으로 진행됐
글로벌 헬스케어기업 사노피(Sanofi)의 백신사업부인 사노피 파스퇴르(대표 파스칼 로빈, Pascal Robin, 이하 사노피 파스퇴르)가 노숙인 및 쪽방 주민 등 주거 취약계층 대상 독감예방접종에 나선다.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독감에 대한 경각심이 낮아진 상황 속, 호흡기 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이 7배에 달하는 노숙인 등에게 독감 예방접종을 통해 건강한 겨울나기를 지원한다.올해 서울시 노숙인 및 쪽방주민 대상 접종은 지난 2일 여성보호센터를 시작으로 오는 12월 2일까지 총 19차례, 부산시는 11월 5일 부산희망등대종합
바이오테크놀로지 리딩 기업인 암젠코리아(대표: 노상경)는 서울 중구청(구청장: 서양호),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영석)와 중구 지역내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골절예방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골(骨)든하우스 캠페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3자 업무협약을 통해 암젠코리아는 2021년부터 2023년까지 매년 3천만원씩 총 9천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하고, 서울 중구청,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할 계획이다.‘골(骨)든하우스 캠페인’은 실내 낙상사고로 골절 위험에 노출된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골절 예
글로벌 바이오 헬스케어 기업 MSD의 한국 지사 한국MSD(대표 케빈 피터스)는 10월 유방암 예방의 달을 맞아 10월 11일부터 22일까지 약 2주간 삼중음성유방암(Triple-Negative Breast Cancer, TNBC) 환우들을 응원하고 치료에 대한 희망 메시지를 전하기 위한 사내 비대면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삼중음성유방암 환자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합니다’를 컨셉으로 삼중음성유방암 환우를 응원하고, 치료 후 정상적인 삶으로 복귀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기획됐다.삼중음성유방암 전반에 대한 인식 향상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이사 사장 김상표)가 10월 30일 암 환우 자녀와 임직원 등 9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사의 사회공헌활동 ‘희망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꿈을 실현하는 희망샘 메타버스’를 행사를 성공적으로 가졌다.‘희망샘 프로젝트’는 한국아스트라제네카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올해로 17년째 이어오고 있는 국내 최초의 암 환우 자녀 대상 사회공헌활동이다. 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와 회사의 매칭펀드를 통해 기금을 조성,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암 환우 자녀들에게 매월 장학금을 제공하고, 분기별 북 멘토링
한국로슈진단은 지난 26일 진단검사의학과 전문의를 대상으로 한 VOD(Value of Diagnostic)심포지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작년에 이어 올해도 온라인으로 열린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코로나 19 관련 혈청학적 진단과 임상적 의미에 대한 논의를 시작으로 코로나19 PCR 검사의 동향 및 사례에 대해서 공유했다.또한, 코로나19백신과 최근 발표된 코로나 항체에 관한 연구 결과 및 트렌드에 대해서도 소개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는 이번 심포지엄에는 권계철 교수(충남의대), 서을주 교수(울산의대),
여성건강 중심의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한국오가논(대표 김소은)이 26일 올해 출범 후 모범적인 기업문화 확립을 위한 다각도의 실천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으며, 한국공인노무사회가 선정하는 ‘2021년 올해의 노사문화 우수기관 대상 민간부문 노사상생 문화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의 노사문화 우수기관 대상’은 한국공인노무사회가 국가, 공공기관, 공기업, 민간기업을 대상으로 전반적인 노사관계, 노사협력 및 근무환경 개선 등을 평가해 시상하는 제도로 2019년부터 시행됐으며, 한국오가논은 올해 수상한 5개 기관 중 유일한 민간부문 수상자로
바이오테크놀로지 리딩 기업인 암젠코리아(대표: 노상경)는 10월 20일 ‘세계 골다공증의 날’을 맞아 임직원의 골다공증 질환에 대한 인식 향상 및 지역사회 내 골절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임직원 참여 퀴즈 프로젝트를 통해 ‘골(骨)든하우스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암젠코리아는 지난 10월 한달 간 사내 임직원 퀴즈 및 설문조사 이벤트인 ‘도전! 골(骨)든벨 시즌2’를 진행했다. 지난 해와 마찬가지로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퀴즈 이벤트는 골다공증 진단 및 골다공증 골절의 위험에 대한 질환 교육 영상을 시청한 뒤 골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사노피(Sanofi)의 컨슈머-헬스케어 사업부(대표 파비앙 슈미트, 이하 사노피 CHC)가 2021년 ‘퍼포즈 데이(Purpose Day)’를 맞아 지난 19일 ‘랜선 건식(건강한 식생활) 쿡톡’ 온라인 사내 캠페인을 진행했다.‘퍼포즈 데이’는 매년 글로벌 차원에서 진행되는 사노피 CHC 부서의 전사적 CSR 프로그램이다. 올해의 캠페인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아동 ‘집콕 비만’ 및 불균형 식사문제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고, 이를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건강한 식생활’을 주제로 마련됐다
한국애브비(대표이사 강소영)는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환자중심 가치와 기업문화를 위한 ‘컬처위크(Celebration of Culture)’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컬처위크에는 희귀난치질환 환자의 삶 체험 프로그램(Patient Immersion Day)을 진행해 환자 중심의 기업문화를 더욱 강화하는 기회로 마련됐다.환자체험 프로그램은 직원들이 환자가 일상에서 경험하는 고통과 어려움을 경험해 보고 공감하며 환자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할 수 있을지 생각해 보는 기회로 기획됐다. 실제로 자신의 일
한국페링제약(대표 제니스 두싸스)이 13일 임직원이 모인가운데 맞춤형 난임치료제 레코벨 출시 이후 첫번째로 태어난 쌍둥이 아기들의 출생을 축하하고, 난임 가정의 건강한 임신 및 출산을 응원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한국페링제약은 2.73kg 체중이 같은 건강한 쌍둥이 남자 아기들이 지난 7월 9일 대전 서울여성병원에서 태어난 것을 기념해 13일 임직원이 모여 첫 아기의 출생을 축하함과 동시에 아기들의 건강한 성장을 기원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국내 난임 실태와 난임 가정이 겪는 어려움을 짚어보고, 국내 난임 가정을 응원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비아트리스’의 한국 법인 비아트리스 코리아(Viatris Korea, 대표 이혜영)가 패럴림픽 출전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진행한 ‘2021 따뜻한 발걸음’ 캠페인의 성료와 함께 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정진완)에 장애인 체육 발전 지원 후원금 2천만원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따뜻한 발걸음’ 캠페인은 장애인 체육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2018년부터 올해까지 4년째 꾸준하게 진행하고 있는 비아트리스 코리아의 사회공헌활동이다.올해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대면 활동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 디지털 기반으
한국룬드벡(대표 오필수)은 다가오는 10일 세계 정신건강의 날(World Mental Health Day)을 맞아 지난 9월 30일 아로마 향수 만들기 사내행사를 진행했으며, 송파아이존 측에 1,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아로마 향수 만들기 사내행사는 정신건강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아로마 테라피 활동을 통해 임직원들의 마음 건강을 돌아보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진행됐다.일상 속에서 간단한 활동을 수행하는 것만으로도 정신건강 관리를 시작할 수 있다는 사실을 통해 정신질환 관리의 중요성을 전달하고 정신질환에 대한 인
한국BMS제약(대표이사: 김진영)은 자사의 만성골수성백혈병 치료제 ‘스프라이셀(성분명: 다사티닙)’에 대해 만성기 필라델피아 염색체 양성 만성골수성백혈병(Ph+ CML) 성인 환자의 1차 치료제로서 국내 건강보험 급여 적용 10주년을 맞아 국내 만성골수성백혈병 환자들을 응원하고자 10월 1일 ‘스프라이셀 데이 101(Sprycel Day 101)’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스프라이셀 데이 101’은 한국BMS제약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한 행사로 “CML 환자 곁에서 1차 치료제로 10년, 101가지 응원 메시지를 보내드립니다”는 주
바이오테크놀로지 리딩 기업인 암젠코리아(대표 노상경)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직원들의 건강을 지키면서 업무 역량 개발과 직원 간 유대 및 소속감을 제고할 수 있는 다양한 사내 비대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내 프로그램은 작년부터 이어진 코로나19 펜데믹으로 인한 근무 형태의 변화로 자칫 지쳐있을 수 있는 임직원들의 신체적, 정서적 건강과 자기발전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암젠의 기업문화를 이끄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 ‘다양성과 포용, 소속감(DI&B; Diversity, Inclusion & Be
한국다케다제약(대표 문희석)은 지난 27일 서울 본사에서 9월 ‘혈액암 인식의 달(Blood Cancer Awareness Month)’을 기념해 온콜로지 사업부 임직원들과 함께 혈액암 환자들을 응원하는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매년 9월은 ‘혈액암 인식의 달’로 암 사망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혈액암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백혈병 & 림프종 협회(LLC, The Leukemia & Lymphoma Society)가 제정했다.이번 헌혈 캠페인은 한국다케다제약 온콜로지 사업부 혈액암 팀의 직원들이 주체가 되어, 혈액암 질환
한국베링거인겔하임(대표이사 마틴 커콜)과 한국릴리(대표이사 알베르토 리바)는 9월 29일 ‘세계 심장의 날(World Heart Day)’을 기념해 임직원들이 함께 계단 오르기 챌린지를 진행해 조성된 기부금을 구세군자선냄비본부에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세계심장연맹(World Heart Federation)이 지정한 세계 심장의 날(매년 9월 29일)을 맞아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성을 알리고 예방 활동 동참을 촉구하고자 마련됐다.특히, 여러 심혈관계 질환 중에서도 사망 위험이 단연 높은 심부전의 대표 증상인 호흡 곤란을
한국룬드벡(대표 오필수)은 지난 27일 ‘세계 치매의 날(매년 9월 21일)’을 맞아 치매 조손 가정 아동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1,000만원의 지원금을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측에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한국룬드벡은 낮은 경제적 소득과 조부모의 건강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손 가정 아동들에게 경제적, 정서적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2019년부터 지속적으로 ‘한국룬드벡과 함께하는 LoveBack: 할머니, 할아버지 사랑해요’ 사회 공헌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조부모 중 한 명 이상이 치매 진단을 받은 10개 조손 가정에 의료진들의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사노피의 국내 제약사업부문인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 배경은, 이하 사노피)는 17일 듀피젠트 프리필드주(Dupixent, 성분명: 두필루맙, 유전자재조합) 국내 출시 3주년을 맞이해 사노피 임직원을 대상으로 사내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COVID-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사노피 젠자임 사업부의 산딥 사니(Sandeep Sahney) 일본-태평양 지역 대표(Head of Japan & Pacific region), 한국사업부 박희경 대표, 듀피젠트 사업부 조성희 전무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