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22일 오후 4시 제약․바이오업계 17개 기업 대표(CEO) 및 신약개발 관련 6개 단체장과 만나 최근 제약바이오업계의 글로벌 신약 기술수출 성과에 대해 격려하고 노고를 치하하는 자리를 마련한다.제약․바이오업계 17개 기업에는 녹십자, 대화제약, 동아ST, 영진약품, 유한양행, 유나이티드제약, 종근당, 코오롱생명과학, 한미약품, 한올바이오파마, CJ헬스케어, JW중외제약, SK케미칼 등이 포함됐다. 박능후 장관은 JW 중외제약 연구소(서울 서초구)를 방문해 2018년 8월